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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22~24/고후10~13

 

"2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...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(셀라) 5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... 8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" [시편 61:2,4-5,8]

주님! 제가 약할 때나, 강할 떄나 주님밖에 없습니다. 주님의 장막에 머물며, 주님의 날개 아래에 피하며, 주님께 저의 서원을 드리고, 주님의 이름을 경외하며 영원히 찬양하게 하소서!

 

"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"(수24:14)

여호수아가 자신이 이끌고 온 백성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한 이후에, 최종 결론을 내린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며,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는 것이다.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다. 나 역시, 하나님만을 섬기며 예배하는 삶이 나의 최종 결론이다.

 

"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"(고후13:11)

사도바울의 심장이 묻어나오는 고린도 후서의 마지막 말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. 그러므로 기뻐하며, 온전하며, 위로받으며, 마음을 같이 하고 평안하고, 서로 문안하라는 것이다. 임마누엘!

 

"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 

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"[시편 15:1,5]

여호와 하나님의 장막에 누가 머무를까요? 하나님을 경외하며, 하나님을 사랑하고, 그 사랑안에서 사람들을 사랑함으로 모든 일을 행하는 사람입니다. 그러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. 할렐루야!